블랙핑크 리사가 솔로 신곡 '록스타'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태국 방콕 차이나타운 거리를 폐쇄하고, 각 가게 주인에게 한화 약 75만원씩 지불했다.
리사는 3일간 야간 촬영으로 인한 불편함에 대한 보상으로 2만 바트를 지급했으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도 1,000바트를 제공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24시간 만에 3,24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솔로 아티스트 최고 기록을 세웠다.
리사는 YG엔터테인먼트와 블랙핑크 활동만 재계약하고, 라우드 컴퍼니를 설립하며 독자 행보를 시작했다.
'록스타'는 리사의 홀로서기 후 첫 신곡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