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휴 잭맨, 라이언 레이놀즈, 숀 레비 감독이 고척돔에서 KBO리그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세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경기를 즐겼으며,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사진을 찍어주는 등 팬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휴 잭맨과 라이언 레이놀즈는 각자 인스타그램에 경기 관람 인증 사진을 올리며 한국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공유했습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7월 24일 개봉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