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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재도전 DB 김주성 감독 “버튼 대신 오누아쿠? 기대 효과 확실” [SS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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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감독, 챔프전 우승 향해 '새로운 도전' 시작!
DB 김주성 감독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며 지도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시즌, 로슨과 재계약에 실패하며 새로운 외국인 선수 오누아쿠를 영입했습니다.
오누아쿠는 리바운드, 속공, 패싱 능력을 갖춘 선수로, 김 감독은 더욱 빠르고 강력한 농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FA 이관희, 김시래, 박봉진을 영입하며 팀 전력을 강화했습니다.
김 감독은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 챔피언십 우승을 향해 다시 한번 도전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2024-07-04 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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