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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다큐’ 고두심이 내레이션 맡는다…김흥국 “펑펑 울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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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김흥국 제작 '박정희 다큐' 내레이션 맡아…8월 15일 개봉
배우 고두심이 가수 김흥국이 제작한 박정희 전 대통령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이 영화는 박 전 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의 삶을 조명하며 일제강점기 말부터 한국의 산업화에 이르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 전 대통령 부부의 삶을 재연한 영상도 포함된 이 영화는 지난달 30일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시사회를 개최한다.
8월 15일 광복절 개봉을 앞두고 김흥국은 “박 전 대통령, 육 여사의 사실상 첫 다큐 영화 개봉을 앞두고 가슴이 터질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4-07-04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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