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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때리기'에 반격 나선 민주당 "김건희 국회 증인 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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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백, 청문회로 간다! 민주당, '국정조사' 대신 '증인 채택'으로 공세
쌍방울 대북 불법 송금 사건으로 이재명 대표를 추가 기소한 검찰에 맞서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향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쟁점화하며 정무위원회 차원의 청문회를 추진, 김 여사와 명품백을 제공한 최재영 목사를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했다.
최 목사는 권익위의 무혐의 결정에 대해 국가기록물 손괴죄를 주장하며 현장 방문 조사를 요구했으며, 신장식 의원은 김 여사 증인 출석을 촉구했다.
한편, 민주당은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의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을 재차 거론하며 국민의힘에 사과를 요구했다.
2024-06-19 17: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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