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마을버스 타고 외국인 관심 한몸에.. '폭설' 앞두고 소탈 일상 공개
배우 한소희가 마을버스를 타고 홀로 창밖을 구경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한소희는 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마을버스를 타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소희는 외국인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늦은 밤 버스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외국인들의 무례한 행동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소희는 영화 '폭설'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드라마 '프로젝트 Y' 출연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