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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맨홀 뚜껑 여는 기분" 안현모, '이혼' 가벼운 소재화 경계 이유 ('라스')[SC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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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이혼 후 '이혼 안현모' 수식어에 대한 속마음 토로… "쉽지 않은 길, 가볍게 소재화되는 건 경계"
방송인 안현모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혼 후 겪는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안현모는 이혼 후 모든 기사에 '이혼 안현모'라는 수식어가 붙는 것에 대한 불편함을 토로하며 '이혼'이 가볍게 소재화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그는 이혼이 연애와는 달리 결혼 생활의 종착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혼이라는 선택이 쉽지 않은 길임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2024-07-04 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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