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강호’ 다니엘 산체스, 다비드 마르티네스, 하비에르 팔라손이 PBA 128강에서 승리하며 64강에 진출했습니다.
‘PBA 최연소’ 김영원은 장현준을 상대로 승리하며 32강에 진출했습니다.
응오딘나이는 최정하를 상대로 128강 첫 세트 1이닝째 15점을 몰아치며 대회 첫 퍼펙트큐를 기록했습니다.
LPBA 32강 2일 차에서는 백민주와 임정숙이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습니다.
PBA 64강전은 4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LPBA 16강전은 오후 6시와 8시 30분에 나뉘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