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종합] "하루 수입만 8천만원"…장민호, 똥 씹은 채 수입에 '깜짝' ('2장 1절')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장민호, 백골뱅이에 '변 아니에요?' 충격…장성규 '냄새난다' 장난 폭소
'2장1절' 장민호와 장성규가 포항과 종로에서 시민들과 만나 이야기꽃을 피웠다.
포항에서는 백골뱅이를 맛본 장민호가 독특한 식감에 놀랐고, 장성규는 '냄새 난다'는 장난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종로에서는 주한미국대사관 직원과 만나 3개 국어 능통에 성악 전공까지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종로 우체국 직원과의 대화에서는 BTS 데뷔 10주년 기념 우표 발행 당시 상황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더했다.
2024-07-04 08:37:25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