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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잭맨·라이언 레이놀즈가 왜 고척에? "꿈이라면 깨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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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잭맨, '데드풀과 울버린' 홍보 위해 고척돔 방문… '꿈만 같다' 감격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과 라이언 레이놀즈가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잭맨은 경기 관람 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꿈만 같다'며 즐거움을 표현했고, 사진으로 행복감을 드러냈습니다.
잭맨과 레이놀즈는 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은 오는 24일 개봉합니다.
2024-07-04 0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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