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1기 현숙이 영호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첫인상 선택에서 영호와 영철에게 마음이 나뉘었던 현숙은, 영호의 피부 관리 비결을 듣고 ‘집돌이’라는 공통점을 발견하며 호감을 느꼈습니다.
특히 비키니 대회 1등 출신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영호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노력했습니다.
현숙은 영철에게 쌈을 싸주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다음 날 아침에는 남자들에게 홍삼을 챙겨주고 영철과 산책하며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이후 자기소개 시간에 영철이 40세라는 나이를 밝히자 현숙과 영철은 무려 12살 차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현숙은 영호에게 계속해서 마음을 표현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21기 솔로들은 영호와 상철에게 몰리는 모습을 보이며 새로운 러브라인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