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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등판 임박…친윤계, '韓 대항마'로 나경원 미나 [정국 기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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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vs 친윤계, '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대세론에 긴장감 고조!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23일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친윤계의 견제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친윤계는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기류를 꺾기 위해 나경원 의원을 대항마로 내세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나경원 의원은 최근 친윤 성향 당원들을 의식한 메시지를 내며 당권 도전을 공식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원희룡 전 장관도 거론되지만, 총선 패배 이후 잠행 중이라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2024-06-19 17: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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