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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억소리’ 나네...'브라질-첼시'의 미래였던 오스카, 중국에서 7년 동안 '이 만큼'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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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미래였던 오스카, 중국서 7년간 2,600억 벌었다?! '샐러리 캡'도 무력화
첼시와 브라질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로 떠올랐던 오스카가 2017년 중국으로 이적 후 7년 동안 무려 2,600억 원의 연봉을 벌어들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19년 중국 정부가 외국인 선수 연봉 총액 상한선을 낮췄지만, 오스카는 이전에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규정의 영향을 받지 않고 여전히 엄청난 연봉을 받고 있다.
오스카는 중국에서 2회 리그 우승, 1회 FA컵 우승을 거두며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2024-07-04 0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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