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토트넘 합류 앞두고 '진짜' 마지막 작별 인사..."1년 6개월 동안 정말 고마웠다"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손흥민 '따봉' 받은 루카스 베리발, 토트넘 입단 앞두고 유르고르덴에 작별 인사
스웨덴 유망주 루카스 베리발이 토트넘 입단을 앞두고 친정팀 유르고르덴에 작별 인사를 전했다.
베리발은 1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유르고르덴에서 에이스 역할을 맡으며 팀의 스웨덴컵 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토트넘 입단 소식에 흥분감을 감추지 못한 베리발은 손흥민에게 환영 문자를 받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토마스 라겔뢰프 유르고르덴 감독은 베리발의 앞날을 응원하며 더욱 성장하기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2024-07-04 04:52:19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