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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에서 체크…'괴물 신인' 수원 삼성 박승수, 유럽으로 가나 "선수 성장이 우선, 가치 인정해주는 조건 오면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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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괴물 막내' 박승수, K리그 폭발! 유럽 빅리그도 주목!
수원 삼성의 '괴물 막내' 박승수가 K리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만 17세의 나이로 K리그 최연소 득점 기록을 세우며 '라민 야말'과 비교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박승수는 이미 유럽 빅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내년 만 18세가 되면 유럽 진출이 가능하다.
수원은 박승수의 성장을 위해 유럽 진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박승수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2024-07-03 22: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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