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서 우아한 셔츠 코디에 플레어 스커트와 샌들을 매치해 40대의 귀티 나는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김하늘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명품 브랜드 'L사'의 제품으로 2024 여성 프리폴 컬렉션 47번 의상이다.
특히 부드러운 실크 소재의 스카프를 활용해 레이어드한 실크 스카프 셔츠는 306만원, 풍성한 볼륨감의 A라인 실루엣의 플레어 스커트는 493만원이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의 이면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작품으로, 3일 디즈니+에서 첫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