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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선물받은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관저에서 지내다 서울대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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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선물 받았는데… 덩치가 너무 커서 벌써부터 고민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투르크메니스탄 순방 중 선물받은 국견 '알라바이' 두 마리가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알라바이는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견으로, 성장하면 90~100kg까지 몸무게가 나가는 거대한 견종입니다.
대통령실은 알라바이를 한남동 관저에서 키우고 있지만, 8개월 후에는 외부 시설로 옮길 계획입니다.
현재 서울대공원이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으며, 향후 일반 대중에게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2024-06-19 17: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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