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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방송 거듭하면서 순수함 잃어 "연출 & 계산된 모습"('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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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아나운서, 연출된 모습에 반성… "순수함 잃은 것 같아"
MBC 아나운서 김대호가 자신의 연출된 모습을 반성하며 "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옷은 오늘 마른 옷이었다.
나는 원래 빨래를 한 순서대로 입고 오기 때문에"라며 평소 꾸밈없는 모습과 달리 옷까지 신경 쓴 것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방송을 거듭하면서 예전에 가지고 있던 순수함을 잃어버린 것 같다"며 "연출된 모습이 계산된 것 같다"고 말해 후배 아나운서 박지민에게 "연예인이 됐구나"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2024-07-03 21: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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