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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전신마비… 영사관 덕에 무사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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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수영장 사고, 전신마비 위기!…영사관 도움으로 무사 귀국 '감동'
올해 1월 사이판에서 수영장 사고로 전신마비를 당한 A씨는 현지 치료의 어려움과 막대한 비용에 좌절했지만, 외교부 영사관의 도움으로 무사히 귀국할 수 있었다.
A씨는 이 경험을 담은 영상 '1000만 조회수 까만콩싹의 전신마비 이야기'로 외교부와 경찰청이 공동 주최한 '해외 사건사고 경험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A씨는 영사관의 신속한 대처와 헌신적인 지원에 감사하며, 해외 여행 시 안전의 중요성과 영사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4-07-03 20: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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