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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160㎞ 도전하는 韓 특급 유망주… 미친 탈삼진 페이스, 명문 LAD 미래로 자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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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석, 괴물 구위는 여전! 탈삼진 폭발에 다저스도 흡족
LA 다저스 장현석이 루키리그에서 9이닝당 17.
40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괴물 구위를 선보이고 있다.
최고 구속 99마일(159.
3㎞)을 기록하며 건강하게 던지고 있으며, 150㎞대 중반의 강속구와 커브의 위력은 타자들을 압도하고 있다.
다만 제구 문제와 피홈런이 아쉬운 부분이다.
다저스는 장현석이 선발 투수로 성장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앞으로 꾸준히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4-07-03 20: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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