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남편 정승민과 함께 찍은 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3일 장윤주는 자신의 SNS에 남편 정승민의 계정을 태그하며 '나보다 더 느낌있는'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압도적인 비주얼과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승민은 아내 못지않은 모델 포스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배우 김주령은 '와… 두분 멋져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부부의 멋진 모습에 감탄했고, 누리꾼들 역시 '완벽한 모델 부부', '예쁜 커플' 등의 댓글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2017년 딸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