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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美 조지아 주지사와 경제 협력 논의…“식품업계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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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미국 진출, 조지아 주지사가 직접 엄지척! 700억 투자 '빵' 터뜨리나?
CJ푸드빌이 미국 조지아 주에 700억원을 투자해 냉동생지, 케이크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한다.
이는 뚜레쥬르의 미국 내 성장을 위한 전략으로, 지난해 미국 진출 이후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CJ푸드빌의 투자 결정에 감사를 표하며 추가 협력 의사를 밝혔다.
CJ푸드빌은 2025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30년 미국 내 1000호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6-19 17: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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