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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해킹 최종 목표는 美 항공모함 전단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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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공학도 출신 박충권 의원, "북한 해킹, 미국 항공모함 마비 목표였다!" 경고
탈북 공학도 출신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의 해킹 위협을 경고하며 '북한 해킹의 실체와 대응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박 의원은 북한이 2009년부터 조직적인 해킹 공격을 감행해왔으며, 최근에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사이버 공격을 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북한의 해킹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미국 항공모함 전단 마비를 목표로 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날로 정교해지고 있으며, 국가 차원의 안보 의식 고취와 함께 선도적인 보안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7-03 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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