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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푸틴 방북 온도차..“불법 군사협력” vs “평화 기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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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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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방북에 '엇갈린 시선'…한중, 9년 만에 외교안보대화! 尹정부는 '불법' 외쳤지만, 中은 '환영'?
9년 만에 열린 한중 외교안보대화에서 푸틴 대통령의 북한 방문을 두고 한국과 중국은 다른 입장을 보였습니다.
한국은 북러 군사협력을 강력히 비난했지만, 중국은 북러 교류가 평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다만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 요청에는 원론적인 답변만 내놓았습니다.
양국은 1.
5트랙 민관 대화 등 다양한 교류를 재개하기로 합의하며 관계 발전에 뜻을 모았습니다.
2024-06-19 17: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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