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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그 전담할 강병현 LG 신임 코치, 그가 전한 3가지 방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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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현, 코트를 떠나 지도자의 길로! D리그 코치 데뷔, '활동량-존중-전술' 3박자로 후배 키운다
LG의 전설, 강병현이 은퇴 후 전력분석원으로 2년간 팀을 뒷받침하며 조상현 감독의 신뢰를 얻었다.
이제 그는 D리그 코치로 새 출발을 알렸다.
강병현 코치는 '활동량', '선수와 상호 존중', '전술 및 전략에 맞는 움직임'을 강조하며 후배들을 지도할 계획이다.
그는 D리그 선수들이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해 자기 가치를 높이고 정규리그 진출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03 16: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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