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ENA 새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 출연을 확정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고현정은 드라마에서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자신의 SNS에 컵, 조명 등 다양한 소품을 구경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오버핏 블루톤 셔츠와 팬츠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1989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인 고현정은 뛰어난 연기력과 매력적인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별이 빛나는 밤'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