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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母 최순실 '치매 의심' 주장…"지인 얼굴도 몰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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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딸 정유라, '엄마 치매 의심' 폭탄 선언! 광복절 사면 요구하며 눈물?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최근 SNS를 통해 최순실이 치매 증상을 보이고 있다며 광복절 사면을 요구했습니다.
정유라는 최순실이 지인을 알아보지 못하고 화를 자주 내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인다고 주장하며, '엄마를 살려달라'는 절박한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정유라는 현재 국민은행 계좌를 공개하며 소송비를 모금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최순실의 건강 상태와 사면 요구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최순실은 2020년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18년형을 선고받아 현재 복역 중입니다.
2024-07-03 15: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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