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이유영이 비연예인 남편과 5월 혼인신고 후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별도의 결혼식은 예정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유영은 과거 인터뷰에서 사랑에 대해 솔직한 모습을 보여왔으며, 지금의 남편과 2022년 지인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대중은 이유영이 사랑에 솔직했던 모습과 쉽지 않았던 시간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은 것에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다.

이유영은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