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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야인 친윤'의 귀환? 장제원 입각설 내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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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야인' 되더니… 용산 '인재난'에 '입각설' 솔솔
윤석열 정부의 '중폭 개각'이 예고된 가운데, 장제원 전 의원이 정무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등 여러 자리에 거론되며 '입각설'이 솔솔 피어나고 있다.
장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으로 '윤핵관'으로 불리지만, 지난 총선에서 불출마를 선언하며 '야인'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여권의 '인재난' 속에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정무장관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행안부 장관, 방통위원장 자리에도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장 전 의원은 현재 부산 여원산악회를 통해 여전히 '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의 '입각'이 현실화될 경우 윤석열 정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024-07-03 14: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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