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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母, 치매 증상일 수도… 지인 얼굴 못 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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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딸 정유라, '엄마 치매 의심… 8.15 사면 촉구하며 계좌번호 공개'
최순실 딸 정유라가 모친 최서원의 치매 가능성을 언급하며 가석방과 사면을 재차 촉구했다.
정유라는 최서원이 지인을 알아보지 못하고 화를 자주 내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고 밝히며, 최서원의 건강 악화를 이유로 8.
15 특사를 통한 석방을 호소했다.
그는 최서원의 병원 치료를 위해 자신의 계좌번호를 공개하며 후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최서원은 2016년 11월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되어 징역 18년을 선고받고 현재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2024-07-03 13: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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