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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주범' 도피 도운 디에이테크놀로지 전 대표 일부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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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사태 연루 디에이테크놀로지, 횡령·배임 혐의 재판…주가 향방 주목
디에이테크놀로지 전 대표 이 모 씨가 230억원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일부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이 씨는 라임 사태 주범 이인광 에스모 회장과 공모해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주가 조작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를 비롯한 전 직원 4명은 불구속 기소됐으며, 재판 결과에 따라 디에이테크놀로지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7-03 13: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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