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유바이오로직스가 자체 개발한 수막구균 4가 백신 기술을 아이진에 이전하며 국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합니다.

아이진은 국내 임상 2/3상을 담당하고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며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합니다.

이번 계약은 유바이오로직스의 수막구균 백신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러시아, 남아공에 이어 세 번째 기술이전 계약으로 안정적인 매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