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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얼굴’ 찾는 한국전력, 실업대회서 옥석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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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민 감독, '새 얼굴' 찾기 나섰다! 한국전력, 실업배구대회서 '젊은 피' 시험대에
한국전력이 5일부터 열리는 2024 한국실업배구연맹 단양대회에 초청팀으로 참가한다.
베테랑 선수들의 이탈로 새 얼굴 발굴이 시급한 한국전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옥석을 가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프로배구 2군 경기 도입을 앞두고 실제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권영민 감독은 선수들에게 승패보다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것을 강조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팀의 미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2024-07-03 11: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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