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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남달라" 전반기만에 내야 리빌딩 완료! 김태형 감독에겐 아직 '히든카드'가 남아있다 [SC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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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의 '눈썰미'가 또 빛났다! 롯데 2군 신인, 깜짝 활약 예고!
롯데 자이언츠의 김태형 감독이 2군에서 빛나는 재능을 가진 신인 강성우를 발굴하며 팀의 미래를 밝혔다.
강성우는 올해 5라운드 지명된 신인으로, 1군에서는 아직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김 감독은 그의 '눈빛'과 '야무진' 모습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빠른 발을 강점으로 꼽으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김 감독은 강성우 외에도 젊은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며 팀의 미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2024-07-03 11: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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