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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바뀐 LG, 오프 시즌 모토는 천천히 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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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천천히 몸 끌어올리며 '챔피언' 꿈꾼다! 전성현, 두경민 합류, 새 시즌 기대감 UP!
창원 LG가 이관희와 이재도를 떠나보내고 전성현, 두경민을 영입하며 팀을 재정비했다.
허일영, 최진수, 장민국까지 합류하며 베테랑 라인업을 구축했다.
새 시즌을 앞두고 천천히 몸을 끌어올리며 조직력을 다지는 데 집중하고 있다.
조상현 감독은 선수들의 몸 상태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부상 없이 훈련할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다.
새로운 얼굴들로 꾸려진 LG가 챔피언 꿈을 향해 나아갈 준비를 마쳤다.
2024-07-03 11: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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