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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韓, 용산에 쓴소리 불가능…元, 출마 자체가 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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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윤석열 직언' 카드 꺼내들었다! 한동훈·원희룡 맹공!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나경원이 경쟁자인 한동훈과 원희룡을 향해 날카로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나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언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자신이라고 주장하며, 한동훈 후보를 '배신의 늪'에 빠졌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원희룡 후보의 출마를 '채무'라고 꼬집으며, 친윤·반윤 프레임에서 자유롭다고 강조했습니다.
나 후보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만나 인천 현안을 논의하며 지역 민심을 잡기 위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2024-07-03 10: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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