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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元, 출마가 채무…韓, 배신프레임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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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나만이 윤석열에 직언 가능' 당 대표 출마 선언! 원희룡·한동훈 향해 날선 비판
나경원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언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자신이라고 주장하며 경쟁자인 원희룡, 한동훈 후보를 맹비난했습니다.
나 후보는 원희룡 후보는 출마 자체가 이미 채무이고, 한동훈 후보는 용산에 쓴소리를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나 후보는 '친윤-반윤' 프레임으로부터 자유롭다고 강조하며 자신만이 위기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도울 수 있는 적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2024-07-03 10: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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