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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포 치고 들어왔는데, 꽃감독은 외면+극대노...대체 왜?[대구 이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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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홈런으로 속죄? 이범호 감독, '분노의 질책'!
KIA 이범호 감독이 3회말 런다운 플레이 실수를 저지른 김도영을 질책하며 수비 코치와 격렬한 대화를 나눈 장면이 포착됐다.
김도영은 4회초 솔로 홈런으로 추격의 불씨를 지폈지만, 이 감독은 곧바로 김도영을 교체하며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감독의 분노는 3회말 1사 1, 2루 상황에서 김도영의 어처구니없는 송구 실수로 실점한 것에 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4-07-03 10: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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