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강소라가 둘째 출산 후 7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2일 진행된 '2024 체리 뮤즈' 행사에 참석한 강소라는 화이트 벌룬 미니 원피스를 입고 105cm의 다리 길이를 자랑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선보였다.

지난 2020년 결혼 후 2021년 첫째 딸을,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낳은 강소라는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