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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딸 정유라 "母 치매 증상일 수 있다고..살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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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딸 정유라, '엄마 치매 걸린 것 같아' 가석방·사면 호소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가 모친의 가석방과 사면을 재차 요구하며 최씨의 건강 악화를 주장했습니다.
정씨는 최씨가 최근 지인을 알아보지 못하고 화를 자주 내는 등 조기 치매 증상을 보인다며, 최씨의 건강 악화를 이유로 가석방과 사면을 촉구했습니다.
정씨는 '엄마가 아이를 기억하지 못하면 어쩌냐'는 글과 함께 자신의 계좌번호를 공개하며 후원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최씨는 2020년 6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뇌물 등 혐의로 징역 18년과 벌금 200억 원, 추징금 63억 원의 형이 확정돼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며, 2037년 10월 만기 예정입니다.
2024-07-03 09: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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