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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원희룡·윤상현, 오늘 대구로…한동훈, 서울서 당 조직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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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치맥' 붙잡고, 서울서 '실버' 공략!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 전국 누비며 표심잡기!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7·23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국 각지를 누비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나경원, 원희룡 후보는 대구에서 홍준표 대구시장과 함께 치맥페스티벌에 참석하며 지역민들과 소통한다.
윤상현 후보도 대구에서 토론회 참석과 지역 당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지를 호소한다.
한동훈 후보는 서울에서 당 관계자들과 만나며 표심을 공략하고, 실버세대위원회와 오찬 회동을 통해 지지를 확보하려는 모습이다.
각 후보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우며 당 대표 자리를 향한 경쟁을 치열하게 펼치고 있다.
2024-07-03 09: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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