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탐희가 딸의 끼 넘치는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박탐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이 엄마의 옷을 입고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는 영상을 올렸다.
10살 딸은 엄마를 닮아 뛰어난 비주얼과 끼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배우 최자혜, 서민정 등 많은 연예인들은 딸의 매력에 감탄하며 댓글을 남겼다.
박탐희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과거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자녀들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