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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한국 최대 교역 지역 中 장쑤성 당서기 면담 "공급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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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장관, '차이나 핵심' 장쑤성 당서기 만나 '경제 협력' 풀가동!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중국 장쑤성을 방문해 신창싱 당서기와 만나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장쑤성은 한국의 최대 교역·투자 지역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기아, LG에너지솔루션 등 한국 기업 3천여 곳이 진출해 있습니다.
안 장관은 장쑤성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며 한중 공급망 협력 강화를 강조했고, 신 당서기도 이에 공감하며 양국 경제협력 증진을 약속했습니다.
산업부는 20일 '제6회 한·장쑤성 경제무역 협력 교류회'를 개최해 투자 활성화 및 신산업 분야 협력 확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2024-06-19 17: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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