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이제 바통은 두산에게… 시라카와-요키시 중 누구와 함께할까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두산, 요키시 vs 시라카와? 6주 단기 대체 외인 선택의 기로에 서다!
SSG가 시라카와 케이쇼와의 계약을 종료하면서 두산의 6주 단기 대체 외인 선택이 주목받고 있다.
두산은 현재 부상으로 이탈한 브랜든 와델의 대체 선수를 찾고 있는데, SSG에서 뛰었던 시라카와와 전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에릭 요키시가 후보로 떠올랐다.
시라카와는 KBO리그 경험이 있지만 최근 성적이 다소 아쉬운 반면, 요키시는 검증된 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실전 감각이 부족한 점이 걸림돌이다.
두산은 시라카와의 일본 복귀 가능성과 다른 팀의 영입 가능성까지 고려하며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24-07-03 08:12:29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