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빈손' 레이커스, 아무도 건지지 못했다...마지막 카드는 고작 드로잔이지만 돈 없어, 제임스 아들 브로니와는 보장 계약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르브론 아들 브로니 데려왔지만…레이커스, FA 시장 '완패' 챔피언 DNA 사라지나?
LA 레이커스가 FA 시장에서 쓴맛을 봤다.
폴 조지, 클레이 톰슨, 크리스 폴, 제임스 하든 등 거물 FA들을 모두 놓치고,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만 영입했다.
브로니는 즉시 전력감이 아니고, 레이커스는 그에게 다년 완전 보장 신인 계약을 체결했다.
현실적인 영입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더마 드로잔이지만, 그의 수비력과 높은 연봉이 걸림돌이다.
레이커스는 브로니 영입으로 흥행에는 성공할지 모르지만, 우승과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
2024-07-03 07:21:41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