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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부터 양민혁까지…빛을 보는 K리그 준프로 계약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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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준프로' 덕분에 유럽 스카우트 눈에 띄다! 18살 양민혁, EPL 빅클럽 관심까지!
2018년부터 도입된 '준프로 계약 제도' 덕분에 K리그에 10대 유망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18살 강원FC의 양민혁은 EPL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을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오현규, 권혁규, 정상빈 등 유럽 진출 성공 사례가 늘어나면서 K리그 유소년 선수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준프로 계약은 선수들의 성장을 촉진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4-07-03 06: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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