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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대표, 회사 흡수합병 소멸시키고 특별보너스 받았다... 소액주주 불만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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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 소액주주, 흡수합병에 반발… 주가 하락, 특별보너스 논란
클래시스가 이루다를 흡수합병하는 과정에서 이루다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거세다.
이루다 주가가 하락한 시점에 합병이 추진되어 주주들이 제값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와 김용한 대표의 특별보너스 지급에 대한 불만이 핵심이다.
특히 이루다가 소송 비용으로 적자 전환한 상황에서 합병이 진행된 점과 김 대표가 276억원의 특별공로금을 받는다는 사실이 소액주주들의 불신을 키우고 있다.
2024-07-03 06: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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