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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딸, '인대 파열' 전치 3주 부상 '깜짝'…"이만한 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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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딸, 학교서 넘어져 인대 파열! '전치 3주' 진단에도 씩씩함
방송인 이지현의 딸 서윤 양이 학교에서 넘어져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이지현은 2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서윤 양이 학교에서 넘어져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이지현은 '자칫 했으면 인대가 찢어질 뻔 했다'며 안도하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서윤 양은 씩씩하게 잘 이겨내고 있으며, 이지현은 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2024-07-03 0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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