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금이 화려한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2일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박준금은 하늘색, 아이보리, 블랙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티셔츠에 네이비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코디를 완성했다.
특히 블랙 핸드백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61세인 박준금은 '닥터 차정숙', '속아도 꿈결', '두 번은 없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