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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붕괴 강연’하는 통일부 장관, 극우 유튜버 습관 못 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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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부 장관, ‘북한 붕괴’ 외치며 전국 토크콘서트 열기… ‘탈북민 단체 수장’ 논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북한정권의 실패’를 주제로 전국 대학과 기관을 돌며 토크콘서트를 열고 있습니다.
그는 북한 사회의 변화를 강조하며, 특히 한국 드라마와 K팝의 영향력을 언급하며 문화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그의 행보를 두고 탈북민 단체 수장과 같은 행태를 보이며 통일부 장관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특히 남북관계가 긴장 속에 놓인 상황에서 토크콘서트에 집중하는 것은 시급하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2024-07-02 23: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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